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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부터 음악까지 ‘자이’…팝업 성지에 뜬 건설사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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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부터 음악까지 ‘자이’…팝업 성지에 뜬 건설사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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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GS건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인근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


    해당 공간은 지난달 GS건설이 성수1지구에 제안한 ‘리베니크 자이’의 홍보관으로 활용됐던 곳으로,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팝업 형태로 전환됐다.

    팝업은 대기 공간을 포함해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돼 방문객이 자이의 주거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오라마와 AI 영상을 통해 성수1지구의 미래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내부에 적용되는 LG 싱큐온 시스템으로 조명과 온수가 제어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팝업 공간에 사용된 음악과 향기는 자이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개발됐다.

    6일 팝업을 방문한 이유진 씨(26·서울 강남구)는 “미래에는 이렇게 멋있는 건물이 지어지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며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람객 허은 씨(31·서울 강동구)는 “특유의 향이 되게 고급스럽고 좋다”며 “내가 만약 자이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런 향과 함께 집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GS건설은 성수에 이어 오는 19일부터는 목동 옛 KT 부지에 짓는 오피스텔의 분양을 앞두고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관련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기존 모델하우스 중심의 홍보 전략에서 나아가 2030 세대를 포함한 잠재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혜리 GS건설 브랜드전략팀장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가 지향하는 경험과 연관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며 “자이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면서 관람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미래 고객들까지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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