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CES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에이스마케팅(대표 류경희)에서 2027년 CES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 및 전시 운영 지원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CES 전시회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세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기준 CES에는 약 141개국에서 참가했고, 14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4,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초대형 행사로, 한국 기업 역시 1,00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체 혁신상 347개 중 한국 기업이 206개의 혁신상을 수상하여 약 60%의 비중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국내 대기업 및 포츈지 선정 500대 기업 중 307개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대표 무대로 자리 잡으면서, CES는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에게도 해외 바이어 발굴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참가 기업은 전시 목적과 규모에 따라 부스 형태를 선정하고, 전시장 내 위치와 면적을 확정한 뒤 계약 및 참가비 납부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부스 디자인 및 시공, 전시 콘텐츠 준비, 현장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글로벌 전시회 전문가들은 CES 전시의 경우 전 세계적인 관심과 많은 참가 수요로 인해 전시장 내 위치 선점이 매우 중요하기에 전략적인 위치 선정과 전문적인 전시 운영, 수행이 전시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CES 전시회 한국 공식 에이전트이며, 전시 전문 기업인 에이스마케팅이 CES 전시 참가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부스 임차 및 운영 지원을 하고 있다.
24년 업력의 에이스마케팅은 20여 년 이상의 전시 업무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로 구성된 글로벌 전시 전문 에이전시로 다수의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수행과 국내 공식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스마케팅 관계자는 “CE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유효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스 위치 선정부터 디자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