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스피가 '7천피'를 돌파한 가운데 SK스퀘어 주가도 장 초반 급등, '황제주'(주당 100만원) 반열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1.40% 오른 110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14만9천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약 145조원으로 불었다. 시총 비중은 2.45%다.
SK그룹의 중간 지주사 격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20.5%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으로 기업 가치가 상승한 가운데 SK스퀘어가 주주환원까지 강화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