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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유산 끝에"…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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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유산 끝에"…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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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해준(39)과 김승혜(39) 부부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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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승혜는 두 번의 화학적 유산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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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돼서야 조심스럽게 알린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승혜와 김해준은 1987년생 동갑내기로, 2024년 10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뒤 유튜브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최준'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했으며,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다시 선발돼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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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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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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