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업비트 데이터랩>
지난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인공지능(AI)·밈 관련 코인은 강세를 나타냈다.
두나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4일 공개한 주간 데이터랩 리포트(4월 27일~5월 3일)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0.46% 하락한 1만1762.41포인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지수도 1.78% 내렸다.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3점으로 전주보다 3포인트 낮아지며 '중립' 상태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0.06%, 2.02% 하락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섹터별로는 AI(8.02%), 밈(7.51%), 유동화 스테이킹·리스테이킹(6.65%) 순으로 수익률이 높았다. 글로벌 AI 투자 열풍이 가상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개별 자산에서는 바이오프로토콜이 101.57% 급등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오르카(49.65%), 아카시네트워크(27.94%)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