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9.1% 감소…”일회성 기저효과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9.1% 감소…”일회성 기저효과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미약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53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일회성 기저효과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한미약품은 3,929억 원의 매출을, 5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미약품은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한 593억 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364억 원, 위식도역류질환 제품군 ‘에소메졸패밀리’는 14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064억 원과 영업이익 2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107.7% 올랐다. 한미약품은 중국 내 누적 재고 소진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주력 제품인 ‘마미아이’와 ‘매창안’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신약개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만?대사와 희귀질환, 항암 등 분야에서 30여개에 이르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며, 신규 모달리티를 접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내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제반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전사 협의체를 출범하기도 했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올해는 한미가 추진해온 다양한 신약개발 분야에서 임상 진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혁신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일치 단결해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