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외 공유창고 브랜드 캐리박스가 전국 지점 계약 7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캐리박스를 운영하는 호미소프트(대표 김덕천)는 상가 공실과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공유창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부산과 서김해 등에 추가 거점을 열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70호점 계약을 계기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신규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실 상가나 유휴지 관리 문제를 겪고 있는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신규 창업 프로모션은 캐리박스 100호점 계약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파트너 라이선스비를 전액 면제해 적합한 토지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셀프스토리지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 점주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또한 간판과 지점 개설 비용 할인 폭도 확대해 신규 파트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점 오픈 이후에는 1년간 매월 광고비의 50%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점주들의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픈 3년 차를 맞은 캐리박스는 ‘운영은 본사가, 수익은 점주에게’라는 운영 방향 아래 전국 지점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지점 평균 임대율은 5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캐리박스 관계자는 “창업 비용과 서비스 응대, 마케팅 관리 등의 문제로 공유창고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다양한 창업 상담으로 보유 부동산의 활용 가능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