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딜러타이어(대표이사 이종필)가 운영하는 타이어 전문 브랜드 타이어픽이 패밀리매장 3호점 ‘타이어픽 풍동점’을 정식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어픽 패밀리매장은 2025년 안산점(1호점)을 시작으로 구리점(2호점)에 이어 이번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3호점을 추가 개점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6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풍동점을 운영하는 이재준 대표는 타이어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3개 매장을 운영해 온 사업자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기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타이어픽의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가격 경쟁력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타이어픽 패밀리매장은 국내외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를 함께 취급하며, 전략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및 장비 지원, 판매 목표 설정 등을 통해 기존 타이어 판매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주)딜러타이어 마케팅총괄 장세현 부사장은 “타이어 시장은 여전히 가격 정보의 불투명성과 브랜드 선택의 어려움이 공존하는 분야”라며 “타이어픽 패밀리매장은 표준화된 매장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통해 판매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타이어픽 플랫폼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어픽은 딜러타이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리테일 브랜드로, 타이어 전문 온라인 도매 플랫폼 블랙서클과 소매 플랫폼 타이어픽을 함께 운영하며 B2B·B2C 통합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타이어픽 패밀리매장은 이러한 온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전략의 한 축이다. 패밀리매장 개설 관련 문의는 블랙서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