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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아버지'와 이세돌, 10년만에 서울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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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은 가운데 이세돌 9단과 10년만에 만나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한다.


    허사비스 CEO는 이날 오전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 참석해 이 9단, 조승연 작가와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3자 대담을 갖는다.

    허사비스 CEO의 공개 방한은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대담에서는 2016년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 10주년을 돌아보고 AI 시대에 대한 전망과 의견을 나눈다.

    이는 개인 발표보다 좌담 형식을 선호하는 허사비스 CEO의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는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되짚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허사비스 CEO는 오후에는 신진서 9단과 친선 대국을 할 예정이다. 이는 정식 대결이라기보다 10여분간 함께 수담을 나누는 데 의의를 둘 전망이다.

    허사비스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잇달아 만났다. 이 밖에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만찬을 갖고 AI 파트너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AI 기술의 발전 흐름 등을 논의했다. 허사비스 CEO는 정부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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