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증권 컨소시엄이 서울 문래역 인근 홈플러스 영등포점 부지 매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B증권은 28일 오는 5월 중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본계약 체결 및 계약금 납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7월 브릿지론을 조달해 소유권을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약 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눈에 띄는 점은 KB증권이 단순 주관사를 넘어 직접 에쿼티(Equity) 투자에 나선다는 것이다.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 기조에 발맞춰 공동 사업 파트너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개발 대상 부지인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향후 공동주택 개발 시 문래역과 직접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며, 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문래근린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여의도 및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도심 내 희소한 우량 개발 부지로 평가받는다.

    KB증권 관계자는 "우량 사업지에 대한 선제적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며 "신속한 인허가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