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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다카이치의 고압경제 실험, 李 대통령은? 인플레 쯤은 감수, 증시 장기 호황 도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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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다카이치의 고압경제 실험, 李 대통령은? 인플레 쯤은 감수, 증시 장기 호황 도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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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일본은행을 시작으로 선진 5개국 중앙은행 회의가 열리는데요. 재정에 이어 금융에서도 인플레가 관리 가능하다면 감수한다는 차원에서 완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 우려에도 장기간 미국 경제와 증시가 호황을 낳았던 고압경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발생한 지도 오늘부로 꼭 2개월째인데요. 전쟁 우려에도 세계 경제와 증시는 의외로 좋지 않습니까?
    - 2개월 전 美와 이란 전쟁 발생, 비관론 일색
    - 세계와 한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우려
    - 글로벌과 한국 증시, 큰 폭으로 조정 가능성
    - 하지만 2개월 후 주가, 전쟁 이전 수준 복귀
    - 글로벌 평균 주가, 이달 들어 사상최고치 행진
    - 코스피 지수 6615, 전쟁 직전 2월 27일 6244
    - 원·달러 1,472원, 전쟁 직전 2월 27일 1,466원
    - 주가 상승 따라 자산효과, 세계와 韓 경제 선방
    - 한국 1.7% 등 올해 1분기 성장률 예상치 상회


    Q. 오늘부터 일본은행을 필두로 선진 5개 중앙은행 회의가 열리는데요. 그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오늘부터 일본은행 필두, 선진국 중앙은행 회의
    - 전시 체제, 통수권자가 중앙은행보다 우월적 지위
    - 금리결정 보드멤버, 비둘기 성향 인사 위주 개편
    - 고압경제, 인플레보다는 경기와 증시 부양에 우선
    - 美와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check swing
    - 5개 중앙은행 모두 기준금리, 동결할 확률 높아
    - 워시 인사청문회 통과, 5월 15일 공식 취임할 듯
    - 마지막 FOMC 회의 주재하는 파월, 기자회견 주목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말씀하셨던 고압경제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High Pressure Economy, 전시 경제 용어
    - 재정과 금융완화, 의도적으로 초과수요 만들어
    - 고용 사다리 효과, 임금 상승 유인으로 실업자
    - 흡수하고 저임금 근로자는 고임금으로 이동시켜
    - 아더 오쿤, 실업률 1% 낮추면 성장률 3% 제고
    - 기업, 초과 수요 땐 기대이익 증가로 투자 증대
    - 트럼프와 다카이치 주도, 고압경제 실험 들어가
    - 재정정책, 성장률(g)이자율(r)이면 재정지출 증대
    - 통화정책, 매파보다는 비둘기 성향의 인사로 교체


    Q. 방금 말씀하신 아더 오쿤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 경제와 증시의 장기 호황을 이끌었던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의 주역이지 않습니까?
    -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예일대 교수의 정책
    - 출발은 화폐 경제학을 가르쳤던 제임스 토빈
    - 아서 오쿤·로버트 솔로우·케네스 애로우 교수
    - 케네디와 존슨, 경제정책 설계하는데 핵심역할
    - 70년대 이후 월리엄 노드하우스·로버트 쉴러
    - 케인즈 이론 중시하되 신고전주의 이론을 혼합
    - 성장률이자율,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없어
    - 통화정책 보완, 바이백과 QTR로 국채금리 안정
    - 60년대와 90년대 후반 경기와 증시호황 이끌어

    Q. 오늘부터 시작되는 선진국 중앙은행 회의의 선두격은 일본은행은 다카이치 정부의 고압경제 때문에 고민이 많지 않습니까?
    - 우에다, 취임 후 물가 잡겠다 미에노 패러다임
    - 작년 10월 후 다카이치 실수, 우에다 손들어줘
    - 국채금리 상승에도 엔저, 제2 미에노 실수 우려
    - 10년물 국채금리 2.48%, 엔·달러 환율 159엔 대
    - 2월 총리직 건 다카이치의 절치부심, 고압경제
    - 이달부터 시작된 FY 2026 예산, 사상 최대 규모
    - 일본은행 심의위원, 사토와 아사다 비둘기파 임명
    - 추가 금리인상 모색했던 우에다의 고민, 깊어져

    Q. 다카이치 총리의 고압경제 실험은 첫 실험을 했던 아베 신조 정부보다 더 강도가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강하길래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입입니까?
    - 하다마 고이치, 아베 정부에 고압경제를 권고
    - 예일대 명예 교수, 예일 거시경제 학파에 속해
    - 재정지출보다 금융완화, 초저금리로 엔저 추진
    - 아베노믹스와 사나에노믹스, 엔저 정도로 비교
    - BIS, 64개국 대상으로 실질실효환율 지수 발표
    - 엔화 66.33,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이후 최저
    - 원화 85.44, 日과 노르웨이 이어 세 번째로 낮아
    - 엔저발 인플레, 관리 가능하면 용인한다는 시각

    Q. 고압경제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 우에다 총재를 무색하게 할 만큼 다카이치 총리가 밀고 나가는 것입니까?
    - 2차대전 패전국 日, 압축경제 대표적인 사례
    - reduced economy, 물가안정보다 경제성장 중시
    - 물가 중시 미에노 패러다임, 잃어버린 30년 낳아
    -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270%, 中 제외 세계 1위
    - Debt Deflation Syndrome, 국채 상환 부담 경감
    - 연 2% 인플레+잔존 9년 7개월, 200조 엔 부담 감소
    - 인플레 통한 compulsory saving, 대신 정부지출
    - Crowding in effect, 저축감소 통한 소비증대 효과


    Q. 결론을 맺지요. 트럼프와 다카이치 정부가 주도가 된 고압경제로 1960년대와 같은 세계 증시의 장기 호황 국면이 이번에도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예일 거시 경제 패러다임, 美 경제와 증시호황
    - 베트남 전쟁과 맞물려 60년대 케네디-존슨 경기
    - 신흥국 위기 속 90년대 후반 클린턴 신경제 신화
    - 트럼프노믹스 이어 사나에노믹스, 예일 패러다임
    - 작년 이후 관세와 전쟁에도 세계 경제 성장 견실
    - 작년 4월 후 세계 증시 호황국면 진입, 어디까지?
    -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예일 거시 경제 페러다임?
    - 추경 통한 재정지출, 과연 신현송 체제는 금융완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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