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주요기업들을 만난다.
27일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 딥마인드 간의 MOU 자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LG 등 이 기업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사비스 CEO는 "삼성, 현대차 등과 미팅이 잡혀있다"면서 “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사비스는 “한국사회가 AI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이 곳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대결은 AI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일이었다"며, “10년간 AI 산업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범용 AGI 시대가 5년 안에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사비스는 딥마인드의 창업자이자 국내에서는 '알파고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사비스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AI 3강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에 구글 AI 캠퍼스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