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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온라,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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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온라,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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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위드온라가 지난 16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아바니홀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참여기업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이 힘을 합쳐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 필요한 '경험'을 설계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 지역 주요 기업 39개사와 동아대·동의대·경성대·동서대·고신대 등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10명이 참석해 청년의 경험 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르노코리아, 화승코퍼레이션, 화승알앤에이, 조광요턴, 삼덕통상, 에스비선보, 바이넥스, 고려저축은행, 하나은행, 동륜물류 등 지역 대표 기업들과 부산교통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일보,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공공 및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하여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경험의 장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참여기업 소개와 사업 운영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기업과 대학 간 자유 네트워킹 및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실무 과업과 조직 문화를 공유했고, 대학 측은 학생들의 전공 역량이 현장 경험으로 치환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주식회사 위드온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대학이 청년의 성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일경험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청년들이 겪는 시행착오가 단순한 시간이 아닌,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청년의 경험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운영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기업 안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경험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돕고, 기업은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얻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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