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 이호재)는 AI·빅데이터 기반 도시 경쟁력 분석 SaaS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바이브에이아이(대표 홍준호)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협력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2년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의 인지도·경쟁력·활성도를 정량화하고 정책 의사결정과 실행 전략까지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SaaS ‘VibeCheck’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시민과 방문자의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경쟁력 지표(Vibe Index)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 시뮬레이션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캐나다 피터보로우시를 비롯한 현지 지자체 실증을 통해 검증을 완료했으며 현재 온타리오주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확장을 추진중이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약 100개 도시, 2만 개 지역, 1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며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앤아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사업 전략과 기술 고도화 지원을 받아왔으며 와이앤아처의 투자 및 추천을 통해 이번 팁스 선정이 이루어졌다.
와이앤아처 이선미 상무는 “바이브에이아이는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정량화하고 정책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및 도시 데이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앤아처는 투자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바이브에이아이가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브에이아이 홍준호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은 바이브에이아이가 보유한 AI·빅데이터 기반 도시 경쟁력 분석 기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VibeCheck를 통해 도시와 지역이 데이터에 기반해 더 정교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캐나다 현지 지자체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온타리오주를 비롯한 북미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이브에이아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회사를 넘어 도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