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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월 원유 필요 물량 80% 확보…수급 이상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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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월 원유 필요 물량 80% 확보…수급 이상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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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다음달 원유 필요 물량의 80%를 확보했고, 에너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수급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등과 회의를 열어 에너지 위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안도걸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원유 공급 문제와 관련해 5월 필요한 물량의 80%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소비 절감 등 노력이 더해지면 5월 중에는 필요 물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대체 물량 확보 노력은 지속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연말까지 나프타 210만t을 확보했다"며 "5월분은 예년 대비 85~90%가 확보된 상태로, 아껴 쓰면 문제 없다는 게 산업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용 요소수 재고는 3개월분을 확보했다"며 "일부 기업에 요소수가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조달청에서 지난 23일부터 재고 부족 기업을 대상으로 방출을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도걸 의원은 "업계가 손실분을 확정하면 회계법인에서 검증한 후 산업부가 손실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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