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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딱이네"…한낮 27도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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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딱이네"…한낮 27도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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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0.8도, 수원 7.4도, 춘천 6.1도, 강릉 7.5도다. 또 청주 11.8도, 대전 8.8도, 전주 8.8도, 광주 10.5도, 제주 12.3도, 대구 6.4도, 부산 12.4도, 울산 7.3도, 창원 11.7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그 밖의 지역으로도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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