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5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4일 현대제철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5조 7,3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은 주요 제품 가격 인상 영향 등으로 영업익 반등이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차입금 및 부채비율 증가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자본금 납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집행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올해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결합한 세계 최초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가동해 기존 대비 탄소배출량이 20% 저감된 탄소저감 강판을 양산하고 있다.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강종 인증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탄소저감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