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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NH투자증권 목표가 상향…비즈니스 확장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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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NH투자증권 목표가 상향…비즈니스 확장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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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이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4,000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호실적에 따라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을 1.51조원으로 8.6% 상향한 영향이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내고 “NH투자증권 1분기 실적에서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최근 4,000억원 규모의 IMA 1호 상품을 완판하는 등 북 비즈니스 확장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DPS 전망치는 1,900원으로 배당수익률 5.4% 수준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며 “현재 12개월 선행 PB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전날 NH투자증권은 1분기 매출 8조8,976억원에 영업이익 63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상최대 분기 실적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4,757억원(전년대비 +128.4%, 전분기 대비 +67.8%)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20%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자산관리 수수료수익과 운용손익이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시현한 영향이다.

    장 연구원은 “증시 호조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전분기 대비 57.5% 증가했다”며 “특히,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이 같은 기간 90.3%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는데, 증시 호조로 목표전환형 랩어카운트와 펀드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운용 관련 이자손익이 감소함에 따라 이자손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손익은 신용공여잔고 평잔 5.8조원을 기반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용손익은 3월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82.2% 성장했다. 이는 채권 듀레이션을 줄임으로써 금리 변동에 따른 민감도를 낮췄고, 금융자산 처분이익에서 예상외로 기여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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