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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상장사 지휘봉 쥔다…재상장 기대감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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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상장사 지휘봉 쥔다…재상장 기대감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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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갤러리아 주식이 24일 장 초반 26%대 강세다. 지배구조 개편 및 신설법인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690포인트(26.85%) 오른 3,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화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 적격 판단을 확정했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고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


    한화는 한화비전·한화갤러리아를 비롯한 자회사들에 대한 관리·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적분할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재상장할 예정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설립 예정일은 8월 1일, 같은 달 25일에 코스피에 입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 6조716억원, 영업이익 170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승연 회장의 막내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이끌게 된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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