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의 프라이빗 멤버십 조직인 밀리언클럽이 1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4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강민수 홉스앤킴 고문(제26대 국세청장)이 특별 연사로 나서 자산가를 위한 세무 전략을 강연했다. 강연 후에도 회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김중원 현대차증권 상무 등이 특별회원 자격으로 참석해 강연 내용을 두고 활발히 토론했다.
밀리언클럽은 개인의 지성 함양과 자산 고도화를 목표로 올해 초 설립된 초청 기반 클럽이다. 미국 대통령 6명을 배출한 메트로폴리탄 클럽, 아서 코난 도일·윈스턴 처칠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영국 리폼 클럽을 벤치마킹했다. 각계 유력 인사와 그 추천 인물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발한다.
다음 모임은 5월 21일 열린다. 조현민 한진 사장이 연사로 나서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리언클럽은 매월 정기모임과 부대 행사를 통해 회원 기반과 활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회원 가입 문의는 한국경제TV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