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미인대회 우승자, 의문의 사망...시어머니가 범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인대회 우승자, 의문의 사망...시어머니가 범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인 한 여성이 멕시코시티 부촌 폴랑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검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16일 멕시코시티 미겔 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이 보도했다.

    이 여성은 전직 모델이자 미인대회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 우승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남편은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8개월 된 아들도 집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사건 발생 하루 뒤에나 멕시코시티 검찰청에 신고했다.


    해당 건물의 보안 카메라 녹화기록이 조작된 정황이 있는 데다 혈흔을 제거하려 한 자취가 발견된 점, 살인 사건 보고가 24시간이나 뒤늦게 이뤄진 점 등을 토대로 검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사진=엘 우니베르살)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