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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존 ‘티슈도리’, 일본·미국 수출 드라이브…국내 생산·온라인 기반 해외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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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존 ‘티슈도리’, 일본·미국 수출 드라이브…국내 생산·온라인 기반 해외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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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클린존의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티슈도리’가 일본과 미국 시장을 겨냥한 수출 확대에 나서며 해외 사업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슈도리는 홍보용 물티슈와 업소용 물티슈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제조 기반 브랜드로, 18년 업력과 100개 이상의 SKU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85%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티슈도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은 화장품 분류 기준에 따른 수출 실무 절차가 진행돼 선적 가능한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국 시장은 MoCRA(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등록을 완료하며 수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향후 현지 유통 및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티슈도리는 국내에서 구축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수요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업소용 물티슈 기준 하루 최대 100만 장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티슈도리는 ISO 22716 인증 기반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산라인 개편을 통해 실속형 업소용 물티슈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성비 중심 전략을 강화했다.

    클린존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축적한 판매 데이터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홍보용 물티슈와 업소용 물티슈를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슈도리는 향후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품질 및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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