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8월 입주 앞두고 중앙광장에 ‘미디어 큐브’ 미술장식품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8월 입주 앞두고 중앙광장에 ‘미디어 큐브’ 미술장식품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중앙광장에 ‘미디어 큐브’ 미술장식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지 중심부에 배치되는 미술장식품은 ‘미디어 큐브(Media Cube)’ 형태로 계획됐다. 해당 작품은 디지털 파노라마 방식을 기반으로 ‘자연’, ‘사랑’, ‘인간’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LED 영상으로 구현해,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조형물을 넘어, 관람객의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된 점이 눈에 띈다. 실시간 카메라와 반사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의 모습이 작품에 반영되도록 설계되며, 공간과 사람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연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형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술장식품은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단지의 상징성을 형성하는 요소 중 하나로 검토되어 왔다. 입주예정자 협의회와 건설사는 약 2년 전부터 중앙광장 내 미술장식품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으며,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통해 현재의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미술장식품은 단순한 조형 요소를 넘어 단지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며 “입주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체험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총 16개동, 1,62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외부 조경 및 단지 마감 공정이 진행 중이다. 입주는 올해 8월 예정으로, 사전점검 등 입주 준비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