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로플러스가 중국 산둥성 린이시 소재 여성 헬스케어 기업 미수여성스포츠 유한공사와 K-뷰티 사업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코스메틱 기업 ㈜제나셀과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안티에이징 미용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로플러스는 K-뷰티 브랜드 ‘뤼미에르-K(LUMIERE-K)’를 중심으로 여성 전용 기능성 화장품과 미용기기 ‘포미(FoMi)’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내 여성 뷰티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나셀은 코스메틱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너뷰티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인 미수여성스포츠 유한공사는 여성 헬스 및 체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린이시 내 약 5,000명의 회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여성 대상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로플러스는 향후 한국의 기술력과 중국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AI 기반 건강검진 및 맞춤형 안티에이징 서비스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