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휴먼플러스, 공감아이티, 에니아소프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데이터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건설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을 20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철도 인프라 사업의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메가존클라우드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IT 환경 구현 ▲통합 건설사업관리 고도화 ▲사업자료 관리체계 구축 ▲민자사업 관리 기능 신설 등 국가철도공단이 제시한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는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보유한 휴먼플러스, 공감아이티, 에니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체계를 총괄한다.
건설 ERP 전문 기업 휴먼플러스는 건설사업관리(CPMS/EPMS) 영역에 특화된 ERP 및 PMIS/PM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한다.
공감아이티는 공공 데이터 연계 및 품질 관리 역량과 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수행한다.
에니아소프트는 다수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 이관과 통합 고도화를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 박종하 엔터프라이즈 테크 유닛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고도화를 넘어 메가존클라우드가 그간 AI·클라우드 전환 전문기업으로서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될 프로젝트”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건설 관리 체계를 공동 구축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올해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 및 ‘2026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같은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공공 분야 전반에서 클라우드 및 AI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