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호르무즈 긴장감 다시 '팽배'...국제유가 6~7% 급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긴장감 다시 '팽배'...국제유가 6~7% 급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시한이 임박한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금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또 오르고 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8시30분 현재 전장 대비 6.14% 급등한 배럴당 95.93달러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7.35% 급등한 배럴당 90.01달러다.


    지난 17일 브렌트유와 WTI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소식에 각각 9.1%, 11.5% 급락했다.

    그러나 주말 새 상황은 다시 급변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하고 미국이 이란 관련 선박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다우존스 선물, S&P 500 선물, 나스닥100 선물 등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은 0.6~0.8%대 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카로바 캐피털의 해리스 쿠르시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은 휴전 시한을 앞두고 여전히 위험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위험 프리미엄에 완전히 베팅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고 블룸버그에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