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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IMF 보고서가 어떻게 나왔길래?“와 한국 망했네요! 진짜였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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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IMF 보고서가 어떻게 나왔길래?“와 한국 망했네요! 진짜였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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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놓고 미국과 이란 간 설왕설래했던 것 이상으로 국내에서는 IMF의 1인당 GDP를 전망한 것을 놓고 한 언론사가 ”와 한국이 망했네요! 진짜였나?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놓아 논쟁이 뜨거웠는데요. 시청자분들의 문의가 워낙 많아 IMF가 1인당 GDP를 어떻게 전망했길래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는지, 오늘은 이 문제부터 긴급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일단 이 문제부더 짚고 넘어가지요. 지난주말 IMF 보고서가 어떻게 나왔길래 “와 한국이 망했네요” 진짜였나? 그것도 언론사에서 다룬 겁니까?
    - IMF, 춘계 총회 기간 각종 예측 보고서 발표
    - 회원국 성장률, 전쟁 상황 별로 시나리오 예측
    - 오래 끌지 않으면 한국 등 회원국 성장률 유지
    - 장기화될 경우 준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시사
    - 문제가 됐던 IMF 보고서는 1인당 GDP 전망
    - 대만, 26년 42103 달러에서 31년에 56101 달러
    - 한국, 같은 기간 37412 달러에서 46019 달러로
    - 31년 대만과 1만 달러 격차, “한국이 망했네요?”


    Q. 대만을 제외한 다른 회원국에 비교해서는 우리나라 1인당 GDP 전망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한국, 1인당 GDP 증가율 회원국 중 빠른 편
    - 한국, 26년 37412 달러에서 31년에 46019 달러로
    - 일본, 같은 기간 중 35703 달러에서 43038 달러로
    - 일본과 격차는 2배 가깝게 벌어지는데 망했다고?
    - 23일, 올해 1분기 growth surprise 기록할 듯
    - 작년 4분기 대비 1∽2%대, 미국식으로 4% 대 이상
    - 반도체 호황과 주가 상승에 따른 wealth effect
    - 경고라면 의미 있지만 과연 한국이 망한 것인가?

    Q. 특정 신문사의 기사 제목이긴 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이번주 미국과 한국 증시 움직임이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美와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초점
    - 휴전 마감 시한 앞두고 호르무즈 개방 설왕설래
    - 과연 개방은 되나? 어떤 형태로 개방될 것인가?
    - 美 증시, 호르무즈 개방 여부 소식에 따라 좌우
    - 韓 투자자, skyrocketing vs. flash crash 베팅
    - skyrocketing? 증시주변 자금, 무려 635조 원 달해
    - flash crash? 공매도와 잠재 공매도 자금, 180조 원
    - 21일 이후 운명, 누가 대박 나고 누가 쪽박 차나?


    Q. 빅 이벤트를 앞두고 가장 빨리 반영하는 지표가 각종 투자심리 지표인데요. 최근 들어 CNN의 공포 탐욕 지수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습니까?
    - 뉴노멀, 종전 이론과 예측기법 통하지 않아
    - 증시 진단, CNN 공포 탐욕 지수인 ‘FGI’ 각광
    - CNN-FGI, 일곱 가지 객관적인 지표로 산출
    - CNN-FGI, ‘0’에 근접 ‘공포’·‘100’ 근접 ‘탐욕’
    - CNN-FGI, 지난주말 갑작스레 탐욕 단계 진입
    - 전쟁 전 2월 27일 41 → 3월 30일 14로 급락
    - 그 후 모멘텀 지표 주도로 2주 만에 68로 급등
    - skyrocketing? 제2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인가?

    Q. 방금 FGI가 모멘텀 지표가 주도가 돼 급등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멘텀 지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가격 모멘텀, S&P와 125일 평균선 간 이격도
    - S&P, 4월 9일부터 125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 상승 속도 빨라 극단적 탐욕 단계로 곧바로 진입
    - 다른 가격 모멘텀, 52주 신고가비 신저가 비율
    - 4월 17일 0.25%, 3월 20일 이후 플러스로 전환
    - fear 단계이긴 하지만 가격 상승세 빠르게 확산
    - 가격 모멘텀 시사점, 주도 종목일수록 회복 빨라

    Q. 가격과 함께 거래량도 시장 모멘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지 않습니까? 거래량 모멘텀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 거래량, 주가보다 더 강한 시장 모멘텀 지표
    - 월가, 매클레인 거래량 지수(MVSI)로 측정
    - MVSI, 하락종목 거래량 대비 상승종목 거래량
    - 3월 30일 673 → 4월 17일 1147로 ‘탐욕 단계’
    - 파생상품, CBOE의 ‘풋 옵션’과 ‘콜 옵션’ 비율
    - 4월 9일 0.92 → 4월 17일 0.65로 빠르게 하락
    - 풋대비 콜옵션 비율 하락, ‘상승장 베팅한다’ 의미
    - 한국 FGI, ‘과도한 공포’에서 ‘탐욕’ 단계 진입

    Q. 이번에 전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한 달러 움직임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미국과 이란 중 어느 쪽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 美-이란 전쟁, 종전의 재테크 이론이 무너져
    - 위험자산인 주가, 전쟁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
    - 안전자산인 금값, 전쟁 중에도 오히려 대폭 하락
    - 달러 가치, 이론대로 전쟁 상황을 비교적 잘 반영
    - 달러인덱스, 지난 3월말 100.5 → 98.2로 떨어져
    - 전쟁 바로미터 원·달러 환율, 1,517원 → 1,467원
    - 비트코인, 6600달러 대 → 75000달러 대로 급등
    - 투기성 헤지펀드, 이란 국채에 베팅하는 의미는?


    Q. 방금 투기성 헤지펀드가 이란 국채에 베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전쟁과 같은 극한 상황 마무리 국면에 나타나
    - 레버리지 베팅, 전쟁 승리하면 대박 날 확률에 베팅
    - 인버스 혹은 곱버스 베팅, 전쟁 패전 확률이 베팅
    - 극한 상황, 시한 다가갈수록 레버리지 베팅 대박
    - 20년 5월 디폴트 위기, 아르헨티나 국채 베팅 대박
    - 24년 10월 러시아 위기, 루블화 투자자 큰 돈 벌어
    - 26년 4월 美-이란戰, 이란 국채 베팅한 투자자는?
    - 일반 투자자, 극한 상황에 베팅하는 것 자제할 필요

    Q. 한 가지 궁금한 것을 풀고 가지요. 아르헨티나 국채나 이란 국채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돈을 벌었다면 북한 국채를 투자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짐 로저스, 2년 전 “북한 투자에 전 재산 걸겠다”
    - 일반인에게는 ‘미쳤다’ 할 정도로 北 투자 권유
    - 싱가포르 국제화폐박람회 등에서 북한 돈 사들여
    - 환율 60,000원 넘어 로저스 말 대로 했으면 쪽박
    - 짐 로저스 “북한 돈에 채권도 사라” 권유해 화제
    - 김일성, 1975년 북한 국채 대서방에 디폴트 선언
    - 북한 국채, primary가 아니라 ‘secondary bond’
    - secondary bond 마저 폐장, 왜 휴지조각 사라고 하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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