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의 재건축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반포2차는 최고 48층, 2,056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 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되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민 누구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 통로를 설치했다. 수변특화 공공 개방 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와 갤러리 카페 등도 들어선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도 배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