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량분석기 전문기업 영인에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인그룹의 관계사인 영인에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정부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선정 기업에는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정책금융 및 시중은행의 금리, 보증료 우대와 함께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부여받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인에이스는 질량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분석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온분자반응 질량분석기(ACE 1100 IMR-MS)와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ACE 3000 ICP-MS)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환경, 반도체, 식품,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싱가포르,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 장비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가스 분석이 가능한 IMR-MS와 이동형 분석 시스템인 Mobile Lab은 최근 대기오염 규제 강화 흐름에 따라 중동 및 유럽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장 대응형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영인에이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산 질량분석기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