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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찾아 한국으로…'BKF+' 44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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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찾아 한국으로…'BKF+' 44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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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서 열린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에 44개국 바이어가 찾으면서 식지 않는 K-푸드 인기를 다시 확인시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대 규모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를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K-푸드 수출확대 전략'의 5대 전략(A-B-C-D-E)'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이 중 매력 제품 발굴 및 육성(Attractive authenticity), 중동 등 유망 시장 진출 확대(Expand global market reach) 전략에 속한다.


    K-푸드 수출기획단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출기업과의 1:1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BKF+에는 전 세계 44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수출 기업 279개와 상담을 진행한다. 중동전쟁 등 여건에도 전년 대비 바이어는 10개, 수출기업은 19개가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망시장인 할랄 권역 바이어 초청 비중을 지난해 17.9%에서 22.6%로 끌어올렸다.

    또 3대 신시장인 인도와 중동, 중남미 바이어의 비중도 18.6%에서 21.1%로 확대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환율·운임 상승 등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을 감안해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의 추경 예산 72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대상기업 선정 과정에서 중동 또는 중동 경유 수출 실적,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고려할 계획이며, 물류·보험 등 중동 전쟁과 직접 관련되는 항목이 우선 사용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시장 다변화는 수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중요한 과제로 이번 수출상담회와 후속 온라인 상담, 샘플 운송지원 등을 통해 시장개척을 지원하겠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분기 K-푸드와 농산업 수출액은 33억5,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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