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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국 재난취약시설 3000개소 전기 안전점검 실시

재난취약시설 집중 2개월 점검 실시 홈페이지 통해 국민 참여형 안전신고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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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난취약·사고우려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약 3천 개소를 대상으로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의 전기 안전 확보와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국가적 안전관리 활동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약 3천 개소를 점검하는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번 점검은 노후주택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등 재난취약 및 사고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집중안전점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기간 동안 국민 누구나 위험 전기설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내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건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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