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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 속 '숨고르기'…중동 긴장에 "곧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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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기름값이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다시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1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L당 1천993.8원으로 전날보다 1.1원 오른 것으로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집계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2원 오른 1천987.4원을 나타냈다.

    서울 지역 유가 오름폭도 축소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25.2원으로 전날보다 0.7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0.4원 상승한 2천10.8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지난달 13일 첫 시행된 뒤 같은 달 27일 2차가 시행됐고 지난 10일 3차 시행에 돌입했다.

    3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는 1천923원, 등유는 1천530원으로 2차와 같이 동결됐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소득 없이 결렬되어 국제유가 급등이 유력해 향후 기름값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히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이 난망함에 따라 지난 1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던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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