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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 유찰…DL이앤씨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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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 유찰…DL이앤씨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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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재건축 첫 주자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DL이앤씨 한 곳만 참여해 경쟁 입찰이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재건축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했다.


    시공사 한 곳만 참여한 만큼 첫 번째 입찰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유찰됐다. 이후 재입찰에서도 단독 참여가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조합은 곧바로 입찰 재공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3일 재입찰 공고가 나가고, 2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만약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만 참석할 경우 2차 유찰이 확정되고,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게 된다.

    황희중 목동6단지재건축조합장은 "경쟁 입찰을 유도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며 "(경쟁 입찰이 무산된 건) 6단지가 목동 전체 14개 단지 중 규모가 적은 편에 속한 점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보고 있다"고 말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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