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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시정 시민들 피로감 느껴...지금 바꿔야"

다섯 가지 약속 제시 교통·재개발·재난·시니어 정책 개발 "문화와 산업 함께 성장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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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년 오세훈 시정에 대해 시민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는 분명하다"며 "무능·무책임·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이 흔들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삶의 기본이 바로 서고 기회가 넓어지는 서울, 밀려날 걱정 없이 누구나 시간을 평등하게 누리는 서울, 그리고 그 위에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 살아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원오 후보는 다섯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교통 문제를 단지 이동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시간의 문제로 보고 서울을 더 촘촘하게 연결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제시했다.

    정치적 구호가 돼버린 재개발·재건축은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제도를 손보겠다고 설명했다.

    재난 대비도 수습 위주가 아니라 예측과 예방, 현장 대응이 제대로 작동하는 체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은퇴 이후에도 배움과 활동,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시니어 정책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시,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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