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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DMA로 시작한 혁신 'AI 고속도로'로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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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SK텔레콤)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기술을 상용화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2G부터 5G까지 10년 주 기로 진화가 이뤄져 왔는데 올해부턴 AI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30주년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AI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CDMA는 SKT가 1996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2세대 이동통신(2G) 기술로,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쓰면서도 간섭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한다.

    SKT는 "30년 전 CDMA라는 선택으로 전국을 연결하는 '통신 고속도로'를 구축했듯이 이제 대한민국은 데이터와 AI를 실어 나르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설명했다.


    SKT는 2011년 국내 최초 4G LTE 서비스 출시, 세계 최초 5G 상용서비스 개시에 이어 AI를 통해 6세대 이동통신(6G)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AI 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GPU까지 전 영역을 통합하는 '풀스택 AI' 역량을 이동통신 사업에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종훈 SKT 네트워크전략담당은 "AI 시대에는 네트워크가 단순한 데이터 전달 수단을 넘어, 데이터를 학습하고 처리하는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는 제조·물류·의료·금융 등 전 산업의 생산성과 혁신 속도를 결정짓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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