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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오늘 1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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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오늘 1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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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7일(화)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난 3일부터 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청약 일정은 오늘 7일(화) 1순위, 내일 8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4월 14일(화)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재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단, 2년 이내 가점제 당첨 이력이 있는 경우, 추첨제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실수요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금을 포함해 5%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60%로 무이자가 적용돼 실수요자 부담을 낮췄으며 잔금은 35%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향후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 형성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상업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엄궁초·동궁초·엄궁중 등이 도보권에 있다.


    최고 36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했다. 세대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을 비롯해 세대별 창고, 모바일 스마트도어록 등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듀얼뷰’도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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