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핵심사업으로는 ▲대산 석유화학 고유가 대응 및 소상공인·지역기업 지원 ▲충남 수·출입 중소기업 위기대응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사업 ▲야간관광경제 활성화 사업의 추경 반영이다.
박 의원은 충남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상황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공장 가동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서산·당진 지역 석유화학기업들의 세수가 사실상 증발하면서 산업 침체→기업 침체→지역경제 침체의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신규사업인 '수출입관련 중소기업 위기대응형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사업'과 충남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공주·부여·청양·논산 등 백제문화 자원을 야간경제로 전환하는 사업에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
박수현 의원은 "석유화학 위기 극복부터 AI 대전환, 야간경제 활성화까지 이번 추경에 꼭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