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SDS가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다.


    삼성SDS는 "국내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 뱅킹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부터 내부 업무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업무 방식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객관계관리·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영역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업무 처리 속도를 약 30%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를 기반으로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축해 은행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삼성SDS는 다음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올해 12월 약 90여 개 AI 에이전트를 우선 선보인 후 내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구축해 AI 기반 금융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금융 산업에서 AI는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금융 분야 핵심 프로젝트 경험과 AI·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