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및 데이터 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자사 리서치 솔루션 ‘이지서베이(EZsurvey)’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DATA FIRST, SCALE FAST!’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초기 기업이 직관이나 추정에 의존하기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타트업의 경우 타깃 고객 설정과 시장 반응 검증을 위해 리서치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조사 방식은 수 주에서 한 달 이상 소요되고 비용 부담도 커 실제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엠브레인은 리서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고객 및 시장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이지서베이 리서치 서비스가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한 기업 전원(선정 기업 제외)에게는 이지서베이 30% 할인 혜택과 함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웨비나 초청 기회가 제공된다.
엠브레인 최인수 대표는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한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의 장벽 때문에 조사를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이지서베이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서베이가 기업의 판단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리서치 지원 프로젝트의 모집 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5월 1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심사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BM), 당면 과제, 리서치 주제 및 결과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한편 ‘이지서베이’는 조사 설계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기반 리서치 서비스다. 엠브레인의 분석 솔루션과 패널 인프라를 결합해 조사 조건에 따라 최대 48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별도의 보고서 없이도 대시보드를 통해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