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학과장 이승현)는 지난달 24일 성인학습자의 학교생활 적응과 소속감 강화를 위해 26학년도 선·후배 멘토링 및 대면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선배 성인학습자 2학년·4학년 학생들이 후배 1학년·3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성인학습자만의 소통하는 학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하는 진솔한 대화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황홍규 총장은 “재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회복지상담학과 성인학습자들의 진로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격려했다.
졸업 후 세종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김진연 졸업생은 “사회복지상담학과를 통해 만학의 꿈을 성취했고, 대학원에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지만 청학관에서 수업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산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성인학습자의 학교생활 적응과 선·후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학기 초 선·후배 만남을 통한 멘토링과 대면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관계자는 “학과는 성인학습자들의 소속감 증대를 통해 중도 탈락 방지에 힘쓰며, 끈끈한 학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