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JR(이하 ‘JR’)은 노동법 및 공공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이상영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상영 파트너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한 후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선임비서관, 국민연금공단 사내변호사, 서울특별시청 감사위원회 법률심의팀장을 역임했으며, 법무법인 YK 기업총괄그룹 파트너변호사로 재직하는 등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기업 자문 분야에서는 통상임금·임금피크제 관련 소송, 노동조합 분쟁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사건 처리 등을 수행해왔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안전보건체계 구축 자문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사고 발생 이전의 예방 체계 구축부터 발생 이후 수사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자문을 수행해 온 점이 특징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다수의 행정소송 및 노동위원회 사건을 수행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분야에서도 원화거래소 자문 및 거래지원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위원회 부위원장(제21대 대선)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변호사협회 제52대 집행부 전임 상임이사(정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투자심의위원, 한국전력공사 계약심의위원, 서울특별시청 공익제보 안심변호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전문분야 ‘노동법’ 등록 변호사이기도 하다.
JR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노동·행정 분야를 넘어 중대재해 등 기업 형사 리스크 대응 영역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대형 로펌 실무를 모두 경험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복합적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서도 초기 대응 전략 수립부터 조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실무형 자문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영 파트너변호사는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법무법인(유) JR과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