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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케이병원 김종근 대표원장...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 시연 성료

KIMES 전시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시연 현장 호응 속 국산의료기기 우수성 알려 임상경험 풍부한 의료진의 시연으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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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을 시연중인 김종근 흥케이병원장(중앙)>


    “실제 수술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이번 KIMES 2026 행사에서 김종근 대표원장의 수술 시연을 지켜본 한 참관자의 말이다. 서울 코엑스 KIMES 2026 현장에서는 김종근 대표원장이 선보인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 시연에 의료계는 물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번 시연은 KIMES 전시회 사상 최초로 진행된 인공관절 수술 시연으로, 시연 시간마다 현장을 찾은 참관자들은 수술 진행 과정과 기구 활용 방식, 최소절개 수술의 실제 적용 포인트를 주의 깊게 지켜봤고, 시연이 이어지는 동안 현장에서는 놀라움과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을 설명 중인 김종근 흥케이병원장>

    이번 시연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홍보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흥케이병원과 성남시 · 성남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 아래 ㈜스카이브의 인공무릎관절을 활용해 이뤄졌다.

    스카이브의 인공무릎관절 PNK는 한국인 1,990명의 무릎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습관에 맞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IMES 2026이 국내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인 만큼, 행사장을 찾은 참관자들의 눈높이도 높았지만, 김종근 대표원장의 시연은 그 가운데서도 현장 체류 시간과 집중도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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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단순히 수술 자체만이 아니었다.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이 실제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제한된 절개 범위 안에서 어떤 판단과 조작이 필요한지, 그리고 기구가 수술의 정교함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반응이 더욱 뜨거워졌다. 수술의 매끄러운 진행과 설명의 명확성, 실제 임상 경험이 반영된 디테일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는 수술 완성도와 국산 의료기기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최소절개 무릎 인공관절수술 2,000례 이상의 집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연에 나섰다. 오랜 임상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의 핵심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했고, 절개 범위를 줄이면서도 정교한 수술 접근과 안정적인 삽입 과정을 보여주며 흥케이병원이 축적해온 수술 역량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실제 임상 경험이 축적된 의료진의 시연이어서 더 몰입감 있게 다가왔다”는 반응과 함께, 최소절개 수술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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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현장에서는 김종근 대표원장이 직접 설계·개발한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용 경골·대퇴골 사이즈 기구 시스템 ‘JK Minimal(InJury Knee Minimal)’도 함께 활용됐다.

    JK Minimal은 제한된 절개 범위 안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뼈 절삭과 정확한 삽입을 돕도록 고안된 시스템으로, 시연 장면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드러나면서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술 전문성과 더불어 임상 경험이 연구·개발로 이어졌다는 점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되면서,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의료현장 기반의 개발 성과라는 인식도 함께 형성됐다.




    KIMES 2026 시연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최소침습 무릎인공관절 카데바 워크숍의 연장선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당시 교육과 임상 노하우 공유로 이어졌던 흐름이 이번 KIMES 2026 현장에서는 실제 전시 시연으로 확장되며, 보다 넓은 참관층에게 최소절개 인공무릎관절 수술의 임상적 가치와 국산 의료기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전시 이벤트를 넘어 의료현장과 산업, 지원기관이 맞닿는 접점을 보여준 사례로 받아들여졌다는 평가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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