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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없어 더 커진 일교차...낮 최고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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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없어 더 커진 일교차...낮 최고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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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낮 기온은 최고 21도까지 오르고 내륙에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간밤 하늘이 맑아 지면에서 복사에너지 방출을 막는 '이불' 역할을 하는 구름이 없어 오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2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5도 안팎에 그쳤고 일부는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날 아침보다 꽤 낮았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8.0도, 인천 7.5도, 대전 8.1도, 광주 7.8도, 대구 9.7도, 울산 11.1도, 부산 11.8도다.


    낮 최고기온은 14∼21도까지 오르겠다.

    구름이 없어 일사량이 많아 낮 기온이 잘 오르겠다. 이날 영남권은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이르겠다.

    서울과 경기남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으나 인천·경기북부·충청은 오후, 호남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악화하겠다.

    오전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낮부터 서풍에 실려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어 중서부 지역 농도가 높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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