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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축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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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축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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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신축 아파트 공급이 줄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가구로 전년(23만8,372가구) 대비 28% 감소했다. 수도권은 8만1,534가구로 전년(11만2,184가구) 대비 27% 줄었다. 특히 서울의 감소 폭이 크다. 서울 입주 물량은 1만6,412가구로 전년(3만1,856가구) 대비 48% 급감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5년 12월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전년 대비 12%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은 줄고 분양가는 오르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구조 속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합리적 진입 창구가 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택지비와 건축비에 일정 이윤을 더한 수준에서 상한을 정하는 제도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 책정 가능성이 높다. 신축 공급이 줄어드는 국면에서 상한제 적용 단지를 분양받으면, 입주 시점에 이미 주변 시세와의 격차가 벌어진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양주 옥정신도시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2030년 준공이며 전국적으로 신축 입주 물량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시점에, 공급되는 민간 신축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4월 공급된다.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바로 앞 역세권에 위치하며, 단지 동측으로는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다.


    옥정초·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남측 중심상업지구에는 학원 89개·점포 813개가 밀집해 있어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6레인 실내수영장과 호수공원 조망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구성됐다.

    대방건설이 옥정에서 기존에 공급한 단지들이 인근 대비 10% 이상 높은 실거래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괄목할만하다. 이번 단지까지 포함하면 옥정 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총 8,088세대 규모로 완성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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