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운영한다.
삼성물산이 2024년 출시한 바인드는 AI와 디지털 트윈을 접목해 상업용 빌딩의 모든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바인드 AI(Bynd AI) 기능이 도입되며 빌딩 내 다양한 업무와 상업시설에서 필요한 시나리오를 마치 빌딩의 두뇌와 대화하듯 사용할 수 있다.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은 “단순히 여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형태의 스마트 빌딩을 넘어서, 빌딩이라는 공간 자체가 AI와 접목되는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상업용 부동산 노하우를 보유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자산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