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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 행사 개최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진행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일환, 미래 교통체계 구현 6월부터 시범 운행, 데이터 기반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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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공개하고 시민 대상 시승식을 통해 미래 교통체계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고양형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M 고래’는 ‘I am 고양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시가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결합해 구현한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고양시 교통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승식은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 및 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행버스 시승은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대화역을 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와 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다만 탑승 인원과 현장 상황에 따라 운행 방식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시승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고양시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선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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