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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어 한국으로…K뷰티·푸드 각광 [뉴스+현장]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코엑스 마곡서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취업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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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강서구와 함께 코엑스 마곡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월드옥타 회원과 해외 바이어, 지자체 및 국내 기업, 참관객 등 약 3천여명이 참가한다.


    기업들의 전시·수출상담회를 비롯해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아트페어, 북콘서트, 글로벌 취업지원설명회, K-POP 콘서트 등이 열린다.

    월드옥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외 기업간 협력과 경제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이날 엑스포 행사장에서 부스를 꾸리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공동 주최하는 강서구에서만 54개의 부스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내외 한인 벤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취업지원상담회도 개최됐다.



    특히 북페어와 콘서트 등을 통해 우리 문화와 비즈니스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신진 작가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판매되고 소설가 김진명씨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함께 개최됐다.

    실제 이날 엑스포에는 K-뷰티와 K-푸드 부스에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며 K-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코엑스 마곡 개관을 비롯해 R&D 산업단지 등 여러 기업들이 강서구에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서구의 많은 인프라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은 "그동안 미중패권 갈등을 비롯해 중동전쟁 등 국제적으로 경제 환경이 아주 어려운 현실에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한민족의 DNA를 갖고 있는 경제인들이 이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게 의미있다"며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수출 시장 판로 개척의 최첨병 역할을 할 수 있는 월드옥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상취재 양진성, 영상편집 차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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