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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발 자원위기 “총력 대응...전사 에너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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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발 자원위기 “총력 대응...전사 에너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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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 위기 대응에 나선다.

    코레일은 중동발 자원 리스크에 대응해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사적 에너지 저감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6일 김태승 사장이 주재하고, 전국 현장 소속장이 참여한 회의에서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위해 연료와 유지 보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했다.


    또 고유가·고환율·고금리 상황 장기화 우려에 따른 재무와 실적 전망 등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전사 에너지 저감 비상조치도 점검했다.


    코레일은 △열차 운전 대기 시 엔진 정지 △승객이 없는 회송차량 냉난방 중지 △최적의 가속·정지 시점을 알려주는 기관사 운전보조 시스템(DAS)을 통한 경제적 운전 등으로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민철 코레일 기획조정본부장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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