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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주차장’ 착공..."주차 확보율 47% 지역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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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주차장’ 착공..."주차 확보율 47% 지역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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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 일대는 인근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구는 부지 확보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완공된 등서초 공영주차장 사례를 참고해 추진되며, 3월 중순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지하 1~2층 규모로 조성되는 주차장은 총 130면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142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2024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와 3자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을 위한 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착공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42억 원을 확보, 지방비 부담을 줄였다.



    구는 공사 기간 학생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선 분리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신설이 주차난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용 부지를 적극 발굴해 주차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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