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HD건설기계 "1~2월 호주 판매량 56%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HD건설기계 "1~2월 호주 판매량 56%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다. 회사 측은 올해 약 1,000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는 연간 수요 2만5,000대 규모 대양주 최대 건설기계 시장이다.


    정부 주도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철광석·리튬 등 자원 개발이 이어지는 성장성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호주 건설기계 시장은 연평균 4.5% 이상 성장해 2026년 36억달러에서 2031년 45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HD건설기계는 호주를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삼았다.

    특히 전체 건설기계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는 소형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딜러망을 확대하고 있다.


    또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중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보강했다. 올해 컴팩트 트랙 로더(CTL)와 불도저 등을 출시해 소형 장비 제품군을 확대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영업망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호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D건설기계는 올해 초 에티오피아 120대, 베트남 71대, 키르기스스탄 41대 등 신흥 시장에서의 수주를 이어갔다.



    최근 몽골에서도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광산용 장비 60여 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


    실시간 관련뉴스